특별히 네가 나만을 위해 해달란건 없었잖아
단지 외로울때에 그냥 있어만 달라했지
여자란 그런거야 뭐든 나를 위해 해줘야만해
이제 다시는 너룰 볼 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괬지만
나는 괜찮아 슬픈건 그래서가 아니야 다른 이유야
네가 나에게 던졌던 많은 아픔과 상처
돌려줄수가 없게 된것이 너무도 내겐 화가나 (그랬어)
다시 한번만 니가 나를 위해 기회를 줄순 없는 거니
네가 했던 것 만큼 다시 너에게 돌려줄게
나는 약한 여자야 니가 날 위해 모든걸 바쳐
너를 위해 모든것을 했고 내 자신도 바꿀려고 했고
그때도 넌 만족하지 않고 끝없는 희생을 해달라고 했지
너는 항상 연약한 여자 나는 항상 모든일의 가해자
그래도 나에게 바라는게 있니
어떻게 나에게 그럴수가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