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 - 매화삼경
00;19
그대 외~~로움이 깊은 날은 밤~~도 깊어라
문밖에는 함박~눈 길~이 막히고
한~~시절 안타까운 사랑도 재~가 되~~었다
뉘라서 이런날 잠들수가 있으랴
홀로 등불가에서 먹을 가~노니
내 그리워한~~ 모~~든 이름들
진한~~ 눈물끝에 매화로 피어나라~~
02;09
뉘라서 이런날 잠들수가 있으랴
홀로 등불가에서 먹을 가~노니
내 그리워한~~ 모~~든 이름들
진한~~ 눈물끝에 매화로 피어나라~~
내 그리워한~~ 모~~든 이름들
진한~~ 눈물끝에 매화로 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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