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달 가듯이
흘러간 세월
꿈처럼 바람처럼
살아온 인생
해는 서산을 향해도
마음은 청춘
눈 모자 쓴 동백꽃은
봄을 부르고
내 마음에 피는 꽃도
임을 찾는다
나이가 별거더냐
용기를 내어라
인생도 도전이다
자신감을 가져라
내인생에 꿈과 사랑
다시 또 한 번
청산에 녹수 같이
흘러온 세월
꿈처럼 바람처럼
살아온 인생
하얀 서리가 내려도
마음은 청춘
긴 겨울밤 외로움은
봄을 부르고
내 마음에 피는 꽃도
임을 찾는다
나이가 별거더냐
용기를 내어라
인생도 도전이다
자신감을 가져라
내인생에 꿈과 사랑
다시 또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