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 Le Quai
루시드 폴
버스,정류장....
한번쯤은 모두 스쳐지났을법한..인연들...
우리는 그곳에서의 첫만남을 기억할까요..
한번쯤 스쳤겠지만..
그저 스쳐지나갈수밖에 없는 인연들..
난 오늘도 그댈위해..
기다리는 버스정류장처럼..이곳을 지키며 서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떠나는 버스처럼..
스쳐지나갈수밖에 없는 인연인가봅니다..
오늘도 그녀는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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