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연희, 조여래
어디를 보고 있나요
야트막한 내 마음들이
이젠 버틸 수가 없음을
이제야 그대에게 전해요
내 사랑이 지겨워졌나요
그대에겐 너무나 익숙한 걸
더 이상 예전 같은 눈으로
나를 바라봐 주지 않는 그대를
이제는 떠날게요
차가운 밤 거릴 거닐며
그대를 씻어 내리죠
왜인지 마음은 편해요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내 사랑이 지겨워졌나요
그대에겐 너무나 익숙하죠
더 이상 예전 같은 눈으로
나를 바라봐 주지 않는 그대를
이제는 떠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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