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없는 하늘아래
송q
갯벌 위에 노을이 빨갛게 익어가는 마을에
다정한 친구들과 선생님의 웃음 소리 들려와요
엄마 없는 하늘아래
홀로 걷는 어둠의 길
그래도 나는 바위처럼 흔들리지 않아요
나무가 자라나면 그늘을 주듯이 우리도 꿈을 주어요
아름다운 세상에 희망이 되어요
담장 아래 화단에 언젠가 어김없이 봄이 오?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