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꿈

보그
RAP> 꿈꿨어 나는 행복했어 세상에 이런 꿈도 없었어
정말로 다가왔어 너 그리고 내가 여기 함께 있어
내 스무살의 설레임속에 그렇게 우린 만났었고
또 그렇게 헤어졌어
내가 원했고 너역시도 원했고 정말로 우린 행복앴었어

끔속에서만 느낄수가 있어 너의 현실과는 상관없어
넌 딴 세상에 빠져있지만 착각하지마 꿈일뿐야
My dreaming baby 살며시 내게 다가와
또 나를 바라봐 꿈속에서 만이라도
모든 것을 느껴 다시 볼 수 있을대까지
하루하루 지나 잠이들때면 어느 샌가 마음이 두근거려
오직 너만을 만나고 싶어져 나를 피할순없어

RAP> 몰라 진짜 몰라 아무것도 몰라 날 깨워도
나의 잠을 전대 깨지 않을 거야
허! 그런데 정말 피곤한 날
아침마다 내방에 와서 왜 소리쳐!
왜 깨워 왜!
짜증나게 노는 날에도 사람 미치게 해
날 또 한 번만 건드리면 정말로 못 말리게 폭발해!

My dreaming baby 이젠 바라볼 수 있니 널 행한 내마음
항상 안타깝게 나를 바라보는 너를 다시 볼 수 있을 때까지

RAP> 나는 아쉽게도 잠에서 깨어났어 바랬어 원했어
그녀와의 행복했던 시간 짧은 시간이었어 행복했었어
나만의 그려왔던 그여인을 만나고 싶었어
그래서 잠을 청했어 불행히도 그여인을 또 만나볼수 없었어
다시 꿈속에서 그녀를 다시만나면 영원히 꿈속에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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