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야 (MR)

럭셔리 삼형제
등록자 : 뽀얀미소(220612)
15초)
붉은해는 지고 ㅡ이제 이 거리에ㅡ
깊은 밤ㅡ이 ㅡ찾아ㅡ와ㅡ

내가 걷고 있는ㅡ 지금 이곳에는ㅡ
낮선 사람들만ㅡㅡ 보ㅡㅡ이고ㅡ

지난 세월 속에ㅡ 모두 변해버린ㅡ
나의 정ㅡ든 ㅡ고향ㅡ에ㅡ

다시 찾아왔네ㅡ 나는 이곳까지ㅡ
그땐 아ㅡ름ㅡ다웠ㅡ지ㅡ

옛날 할머니가 ㅡ너와 내게 주던ㅡ
메)밀묵 찹쌀떡 하나도ㅡ호ㅡ
우ㅡ린 다정하게 ㅡ서로 나눠주는ㅡ
좋은 친구 였었ㅡ지ㅡ

무지개가 뜨면 ㅡ언덕위에 올라ㅡ
큰소리 외ㅡ치며 말ㅡ했지ㅡ히ㅡ
우리 이다음에 ㅡ서로 변치말자ㅡ
굳은 맹세 했는ㅡ데ㅡㅡ

아ㅡ하ㅡㅡ보고싶다ㅡ
친구야 ㅡ오ㅡ오ㅡ오ㅡㅡ
내가 어ㅡ렸을때 ㅡ너를 불러주던ㅡ
그 별명이 생각ㅡ나ㅡ

아ㅡ하ㅡㅡ보고싶다ㅡ 짱ㅡ구야/아ㅡ
오ㅡ오ㅡ/오ㅡㅡ오오ㅡ
우리 다시 만나ㅡ 사랑하며 살아가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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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초)
옛날 할머니가 ㅡ너와 내게 주던ㅡ
메)밀묵 찹쌀떡 하나도ㅡ호ㅡ

우ㅡ린 다정하게 ㅡ서로 나눠주는ㅡ
좋)은 친구 였었ㅡ지ㅡ

무지개가 뜨면 ㅡ언덕위에 올라ㅡ
큰소리 외ㅡ치며 말ㅡ했지ㅡ히ㅡ
우리 이다음에 ㅡ서로 변치말자ㅡ
굳은 맹세 했는ㅡ데ㅡ

아ㅡ하.ㅡ보고싶다ㅡ
친구야 ㅡ오ㅡ오ㅡ오ㅡㅡ
내가 어ㅡ렸을때 ㅡ너를 불러주던ㅡ
그 별명이 생각ㅡ나ㅡ

아ㅡ하ㅡㅡ보고싶다ㅡ 짱ㅡ구야/아ㅡ
오ㅡ오ㅡㅡ/오ㅡ오오ㅡ
우리 다시 만나ㅡ 사랑하며 살아가자ㅡ

46초)
아ㅡ하ㅡㅡ보고싶다ㅡ
친구야 ㅡ오ㅡ오ㅡ오ㅡ
내가 어ㅡ렸을때 ㅡ너를 불러주던ㅡ
그 별명이 생각ㅡ나ㅡ

아ㅡ하ㅡㅡ보고싶다ㅡ 짱ㅡ구야/아ㅡ
오ㅡ오ㅡ/오ㅡㅡ오오ㅡ
우리 다시 만나ㅡ 사랑하며 살아가자ㅡ
우리 다시 만나ㅡ 사랑하며 살아가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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