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선언
레드 플러스
어릴적 사진을 보고 있어 우리의 우정이 지금 난 느껴져
니가 너무도 잘되는게 좋았어 하지만 점점 나를 멀리하게 될 줄 난 몰랐어
*내게 등을돌린 너를 보면서 나는 처음 눈물을 흘렸어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니가 깨닭게 해줬어
그렇게 잔인함을 보인건 비참한 내가 너무 미워서였어 이해해줘
내게 애원하던 너를 보면서 내가 서있는걸 느꼈어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이런일 다시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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