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땐 언제이고
싫어지면 그만인가요
그렇게 쉬운 사랑 아니었는데
믿은 내가 내가 바보야
내 사랑 모른 체 외면하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상처 주고 떠난 사랑 못난 내 사랑
그 사랑이 나를 울리네
사랑할 땐 언제이고
싫어지면 그만인가요
그렇게 쉬운 사랑 아니었는데
믿은 내가 내가 바보야
내 사랑 모른 체 외면하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상처 주고 떠난 사랑 못난 내 사랑
그 사랑이 나를 울리네
상처 주고 떠난 사랑 못난 내 사랑
그 사랑이 나를 울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