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슴에))

예나
작사 : 허기춘
작곡 : 홍성욱
등록자 : 안녕내사랑
한 여자가 한남자의 손을 붙잡고
가지 말라 애원하며 길을 막는다
무슨사연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나도 한때 그런사랑 해 본적 있어
갈 사람은 어차피 가고
붙잡아도 못본체 가고
이별을 원하지 않았지만
이별이 벌써 와 있다면
더 이상 매달리지 마~
사랑은 그렇게 가는 거야
상처만 남기고 끝나는 거야
가슴에 두 가슴에~

한 남자가 한여자의 손을 붙잡고
가지 말라 울먹이며 길을 막는다
무슨이유 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나도 한때 그런사랑 해 본적 있어
갈 사람은 어차피 가고
붙잡아도 못본체 가고
이별을 원하지 않았지만
이별이 벌써 와 있다면
더 이상 미련 두지마~
사랑은 그렇게 가는 거야
상처만 남기고 끝나는 거야
가슴에 두 가슴에~
사랑은 그렇게 가는 거야
상처만 남기고 끝나는 거야
가슴에 두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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