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에서 내려다 본 세상
우 너무 작아 먼지같이 보여
언제 한순간 확신할수 있나
도대체 무얼 알수 있다하나
하고픈 말도 많아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모든사람 모두 내가 옳다 말하네 시끄러워 에 견딜수 없네
그래 뭐든지 네가 옳다고 해
그러니 소리지르지 말아줘
모든건 네탓 아니라고 하네
변명하기 바쁘네 허둥지둥
눈앞에 작은 일에 눈이 눈이멀어
이젠 친구조차 모르지
하고픈 말도 많아 하고싶은 일도 많은데
모든 사람 모두 네가 옳다 말하네 지겨워 에 견딜수 없네
그래 뭐든지 네가 옳다고 해
그러니 소리지르지 말아줘
너의 뻔한 속마음이나
거짓웃음 따위는 안믿어
그래 뭐든지 네가 옳다고 해
그러니 소리 지르지 말아줘
너의 뻔한 속마음이나
거짓웃음 따위는 안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