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야지 하면서도
애타게 그리운 사람이기에
거울 앞에 앉자 화장을 했다
어찌 내가 당신을 잊으리요
사랑하기는 정말 쉬운데
이별은 왜 이리도 힘이 드는건지
사랑 때문에 정 때문에
연약한 여자이기 싫어요
다시는 울지 않으리
잊어야지 하면서도
애타게 그리운 사람이기에
거울 앞에 앉자 화장을 했다
어찌 내가 당신을 잊으리요
사랑하기는 정말 쉬운데
이별은 왜 이리도 힘이 드는건지
사랑 때문에 정 때문에
연약한 여자이기 싫어요
다시는 울지 않으리
다시는 울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