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정우물
순수했었던 그 시절엔
어떤 색깔만 봐도 특별했던
그런 나를 보면 참 슬퍼요
외로움도 많았던 그 시기도
지금 생각해보면 순진했고
그런 나를 보면 참 슬퍼요
서서히 나는 작아지고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울고
처음 헤어졌었던 그 기억도
점점 무뎌져가며 감정없는
그런 나를 보면 참 슬퍼요
서서히 나는 작아지고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울고
서서히 나를 달래어주면
다시 밝게비추는 나를 보며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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