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쳐줄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 있다는걸 느낀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하게 된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걸
달아나지마 난 너에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수 없는걸 알아
그냥 그렇게 바라만 볼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이렇게
기다리고 있는 걸 알아
그냥 이대로 사랑을 할거야.
가르쳐 줄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 있다는걸 느낀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