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서 (New Version)
김민종
나의 과거를 이제는 잊고 싶어 지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왔지 꿈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었어 지난 어린 시절엔
**지금 서있는 이곳은 어디인지 무얼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곳에 평화롭게 보이는 말없는 하늘 아래 너를 불러봤어
허탈한 마음에 희미한 기억도 없어 마지막 너의 눈빛도
예--- 가고 있잖아 하얀 너의 곁으로 이젠 아무도 나를
막을 수가 없는데 걸어만 가야해 느낄 수도 없잖아 이젠
울지마 다가가는 날 보며 너를 위해 너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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