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처럼 가버린 시간들
RADIO로 듣던 ROCK&ROLL
세상이 슬프게 느껴질 때면
볼륨을 더 크게 올렸죠
잊을 수 없는 QUEEN, LED ZEPPELIN, DOORS, JOHN LENNON
내 마음 설레게 한 JANIS IAN, JOAN BAEZ, CAROLE KING
꿈처럼 가버린 시간들
늘 노랜 내 곁에 있었죠
세상이 아무리 변한다 해도
하지만 노랜 영원하겠죠
그 옛날 신중현, 김민기, 한대수, 트윈폴리오
어린시절 나의 꿈 윤복희, 김추자, 양희은
산울림, 들국화, 그리운 내 친구
노래를 찾는 사람들
이제는 떠나간 김현식, 유재하, 김광석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