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푸른 하늘을 사랑하는가...
홍경민
오늘 유난히 하늘이 푸르게 느껴져 매일 똑같이 달라질 것 없던 하루가 아니야
내겐 언제나 멀게만 보이던 하늘이 이젠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날 안아주려하네
너무 외로워 지쳐갈 때 누군가 필요할 때 견디기 너무 힘이 들면
아주크게 두팔 벌리고 고개들어 바라다보며 닫혀진 마음을 열어봐
내게도 많은 행복이 있음을 느낄수가 있어 아주 작은 것 까지 소중한걸
이제 다가올 시간들까지도 좋아질 것 같아 언제나 나 웃을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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