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칠백리 길

정미영
등록자 : 짝꿍늑대
남한강 칠백리 길 유유히 흐르고
대왕능 워커힐 여의도길
아라호 뱃길로
오늘도 내일도 꿈과 희망을
남서해 바다로 펼치고
오대양 육대주로 영원히 흐른다

남한강 칠백리 길 유유히 흐르고
신륵사팔당호 여의도길
아라호 뱃길로
오늘도 내일도 꿈과 희망을
서서해 바다로 펼치고
오대양 육대주로 영원히 흐른다
오늘도 내일도 꿈과 희망을
남서해 바다로 펼치고
오대양 육대주로 영원히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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