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아

당신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까지는
나에겐 너무나 힘겨운 고통이었소
지금의 내게 있는 사람은 사랑이 아니라
당신을 잊기위한 마지막
나의 용서랍니다~
기다린 세월만큼 사랑한 사람아
아주 먼훗날에도
날 잊고 사는 만큼 당신 행복해야해
용서한만큼~~

지금의 내게 있는 사람은 사랑이 아니라
당신을 잊기위한 마지막
나의 용서랍니다~
기다린 세월만큼 사랑한 사람아
아주 먼훗날에도
날 잊고 사는 만큼 당신 행복해야해
용서한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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