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가질순 없었죠 너무 반짝이던 별을
차마 꺽을순 없었죠 너무 아름답던 꽃을
다만 멀리 바라만봤죠 늘 슬픔으로
=반복=
-난 알았어요 사랑하면 아무것도 원할 수 없단걸
그댈 사랑해요 이제는 그대의 길로 멀리 멀리 날아가요-
우~지켜보는 내가 보이지않게
끝내 움켜쥘순 없죠 저기 작은 모래알도
다만 기억속에 난 있죠 늘 따뜻하게
=반복=
지금 그댈 바라봐요 웃음지으며
난 알았어요 사랑하면 아무것도 원할 수 없단걸
그댈 사랑해요 이제는 그대만의 길로 멀리멀리 날아가요
지켜보는 내가 보이지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