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만 힘든 것처럼
그대 곁에 누가 없다면
언제라도 나를 불러
잠이 오지 않는 새벽에
그대 곁에 누가 없다면
언제라도 나를 불러
나에게 키스 해 줄래
날 꽉 안아 줄래
이렇게 내 손을
꼭 잡아 줄래
나 이렇게 너의 곁에
그렇게 바라보는 나를
나 이렇게 너의 곁에
그대를 사랑하는 나를
그댈 보면 내 마음속에
너와 함께 있는 거 같아
언제라도 나를 불러
나에게 키스 해 줄래
날 꽉 안아 줄래
이렇게 내 손을
꼭 잡아 줄래
나 이렇게 너의 곁에
그렇게 바라보는 나를
나 이렇게 너의 곁에
그대를 사랑하는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