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연가 (MR)

전철
등록자 : 뽀얀미소(200612)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얘기가
파도에 밀려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사랑해 떨리던 내 입술에 키스해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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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얘기가
파도에 밀려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사랑해 떨리던 내 입술에 키스해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보고 싶은 사랑 추억속에 그대 해운대의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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