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파 흐르는 눈물이 바다 되어 흘러만 가고
내 가슴에 깊은 사랑 내 님을 그리워하네
출렁대는 파도 소리 내 맘 아는지
구슬프게 철썩거리네
철새가 우네요 내 눈빛을 바라보면서
편지 한 장 전해 주네요
사랑님이 전하라 하네
사랑했다 전하라 하네
가슴 아파 흐르는 눈물이 바다 되어 흘러만 가고
내 가슴에 깊은 사랑 내 님을 그리워하네
출렁대는 파도 소리 내 맘 아는지
구슬프게 철썩거리네
철새가 우네요 내 눈빛을 바라보면서
편지 한 장 전해 주네요
사랑님이 전하라 하네
사랑했다 전하라 하네
사랑했다 전하라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