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새처럼 날아가고파
빛나는 별도 부는 바람도 나에겐 알수 없는 꿈
나에겐
내맘속에 들어 있는 웃음 보일수 없다 해도 좋아
수없이 지나버린 숱한 추억들 그렇게 지울수는 없어
나를 보며 또 너를 보며
여기 내앞에 펼쳐진다해도 좋아 보이지 않는 꿈
내일의 환상 그래도 난 어쩔수 없어
나를 보며 또 너를 보며
내맘속에 들어 있는 웃음 보일수 없다 해도 좋아
잡히지 않는 꿈 내일의 환상 그래도 난 어쩔수 없어
나를 보며 또 너를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