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너의 모든것을 지워야 하겠지
터질듯 어둠의 숲 저 밖으로
지금까지 사는건 너있는 추억 때문 이었지
어느새 난 너의 짐이 되어 있었던 거야
다신 우연히도 만나지 마라
가슴에서 죽어간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위로 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 만 하는 거야...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
이젠 모두 지난 너의 떠나보내야 하는
너를 뒤로 한채 돌아 선거야
주체 할수 없었던 눈물의 끝을 감추면서...
*반복
가슴에서 죽어간 끝이 보이지 않았던 그리움 내 지친 이 가슴속을 위로 해줄까
혼자만의 사랑으로 남은 나 추억은 이쯤에서 접어야 하는거야
누구의 가슴으로 기대어....살까~~~~ 아픔은 혼자만의 몫인걸 아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