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너와나의약속 한줄기 바람인 것을
스치며 지나가는세월속에
어느새 식어버린 내찻잔이
마련은 내가슴에남아 언제나 말이없는데
흐르는저강물에띄워보낸
서글픈 우리의사랑
기억하니 우리의 소중한추억
꿈만같든 사랑이야기
나 너를 잊을지 기억할지
아직은 알수가없어 어떡해
멍하니 식어버린찻잔에
네모습 그려봅니다
기억하니 우리의 소중한추억
꿈만같든 사랑이야기
나 너를 잊을지 기억할지
아직은 알수가없어 어떡해
멍하니 식어버린찻잔에
네모습 그려봅니다
멍하니 식어버린찻잔에
네모습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