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영혼
키다리박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네
어느새 중년이 되고보니
앞만보고 살아왔던 사랑했던 그 사람이
스처버린 바람처럼 너무 아쉬워
아픈 추억만큼 당신을 더 사랑하고
내 사랑의 나이테는 눈빛과 직감으로
영원히 내 곁을 지커준 사람
죽는 날까지 사랑하겠오
가슴 깊이 새겨진 당신의 이름이여
사랑과 영혼을 다 바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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