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사랑ㅡ한다고ㅡ말은 안ㅡ 했지만ㅡ
반해버ㅡ린 걸 어떡해ㅡ
어ㅡ느새ㅡ 어ㅡ느새ㅡ
그대 여ㅡ자가 된 거야ㅡ
너무 좋다고 표현 안ㅡ 했지만ㅡ
하루하ㅡ루가 행복해ㅡ
이ㅡ제는ㅡ 이제ㅡ는 ㅡ
그대 여ㅡ자로ㅡ 살 거야ㅡ
말만 하ㅡ세요 뭐든ㅡ
달도 별ㅡ도 다 ㅡ따ㅡ줄ㅡ게ㅡㅡ
눈물 같ㅡ은 건 모ㅡ두ㅡ
다 내ㅡ가 닦ㅡ을게ㅡㅡ
하늘의ㅡ 달과 별이ㅡ
이ㅡ 세ㅡ상을ㅡ 비추ㅡ듯ㅡ
나에게 ㅡ반짝이는ㅡ
달과 별ㅡ은ㅡ 늘 ㅡ그대야ㅡ
2절
사랑ㅡ한다고 말은 안 ㅡ했지만ㅡ
반해버ㅡ린 걸ㅡ 어떡해ㅡ
어ㅡ느새ㅡ 어느ㅡ새 ㅡ
그대 여ㅡ자가 된 거야ㅡ
너무ㅡ 좋다고ㅡ 표현 안ㅡ 했지만ㅡ
하루하ㅡ루가 행복해ㅡ
이제ㅡ는ㅡ 이제ㅡ는ㅡ
그대 여ㅡ자ㅡ로 살 거야ㅡ
말만 하ㅡ세요 뭐ㅡ든ㅡ
달도 별ㅡ도 다ㅡ 따줄ㅡ게ㅡ
눈물 같ㅡ은 건ㅡ
모두ㅡ 다 내ㅡ가 닦을게ㅡ
하늘의ㅡ 달과 별이ㅡ
이ㅡ 세상ㅡ을 비추ㅡ듯
나ㅡ에게ㅡ 반짝이ㅡ는ㅡ
달과 별ㅡ은 늘ㅡ 그대ㅡ야ㅡ
달과 별은 늘ㅡ 그대ㅡ야 ㅡ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