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야(꽃님 청곡입니다)

신용재 (
나도 모르게
내 안에 들어와있어
내 머릿속에 넌
항상 자라고있어
가슴이 두근두근 대고
눈빛이 자꾸 흔들리고
니 앞에만 서면
나의 모든 게 다
새로워지는 것 만 같아
날 웃게할 사람 너야
날 알아줄 사람 너야
너도 마찬가지일 거야
내 오직 한 사람 너야
단 하나뿐인 내 사랑
영원히 함께 있을 거야
가슴이 조마조마 하고
눈빛이 자꾸 흔들리고
곁에 있는데도
달아나버릴까
불안해지는 것 만 같아
날 웃게할 사람 너야
날 알아줄 사람 너야
너도 마찬가지일 거야
내 오직 한 사람 너야
단 하나뿐인 내 사랑
내 사랑 너 뿐이야
영원히 함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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