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른 고백  (별별 며느리 OST)

훈스
내가 지금부터 하는 말
조금 어설프게 들려도
끝까지 들어야 해
많이 고민했었거든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멎은 것처럼 이상해져
Love you just way you are
아주 오래도록 간직했던 맘
Love you just way you are
하늘의 별도 달도
모두 따다 줄 거야
있잖아 언제쯤부터 일까
널 보면 가슴이
멎은 것처럼 이상해져
Love you just way you are
아주 오래도록 간직했던 맘
Love you just way you are
하늘의 별도 달도
모두 따다 줄 거야
긴 하루의 이야기를
밤새워 너와 떠들어 대다
잠들어 같은 꿈을 꾸고 싶어
Love you just way you are
아주 오래도록 간직했던 맘
Love you just way you are
하늘의 별도 달도
모두 따다 줄 거야
Love you just way you are
아주 오래도록 간직했던 맘
Love you just way you are
하늘의 별도 달도
모두 따다 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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