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들었나 봐
유민
앨범 : 띵까띵까 / 내 이름은 야생화
세월이 가는 길목에서
우린 우연히 만나 주고 받던 이야기 속에
사랑의 싹이 텃나봐요
아무런 이유없이 바라는 것 없이
마냥 좋았던 사람 때로는
사랑의 슬픔이 때로는
사랑의 기쁨이 가슴 속에
스며 있는 사랑의 정이 들었나봐
세월이 가는 길목에서
우린 우연히 만나 주고 받던 이야기 속에
사랑의 싹이 텄나봐요
아무런 이유없이 바라는 것 없이
마냥 좋았던 좋았던 사람때로는
사랑의 아픔이 때로는
사랑의 행복이 가슴 속에
남아 있는 사랑의 정이 들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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