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손이 날 도우시면 길없는 곳에도 길이 생겨
내 손이끌어 주실줄 알기에
난 낙심치 않아요
난 가진것 없지만 하나님이 내 아버지되심 알기에
아무것도 부럽지 않아요 아무것이 부럽지 않아요
작은 돌 뿌리에도 넘어지는 나지만
주가 일으켜주실 것을 알기에
(난 지혜없어 늘 넘어지지만
주가 일으켜주실 것을 알기에)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
주의 손이 날 도우시면 길없는 곳에도 길이 생겨
내 손이끌어 주실줄 알기에
난 낙심치 않아요
주의 손이 날 도우시면 메마른 땅에도 강이 생겨
내 손이끌어 주실줄 알기에
난 낙심치 않아요
주의 손이 날 도우시면 길없는 곳에도 길이 생겨
내 손이끌어 주실줄 알기에
난 낙심치 않아요
주의 손이 날 도우시면 메마른 땅에도 강이 생겨
내 손이끌어 주실줄 알기에
난 낙심치 않아요
난 낙심치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