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の中迷路 迷い込んだ
숲 속의 미로에 길을 잃고 들어온
まるで そんな 出会い
마치 그런 만남
夏の空 太陽 地平線と
여름 하늘의 태양 지평선과
目の前は 彼方 遠い世界
눈 앞은 저 편 먼 세계
(全身)全力で 走って
(전신) 전력으로 달려서
(道を)夢に 向かって
(길을) 꿈을 마주하고서
(すべて)目に映るもの
(전부) 눈에 비치는 것을
君が いたから 輝いた世界
네가 있으니까 빛나고 있는 세계들
駈け出した 鮮やかに 少し大人になれたような 煌めく日々
달리기 시작한 선명하게 조금 어른이 된거 같은 반짝이는 나날
いつんでも つながっている 心が あるから
언제나 이어져 있는 마음이 있으니까
また すぐに 逢えるはず
또 다시 바로 만날 수 있을거야
変わらないで いたい このままが
변하지 않고 있고 싶어 이대로가
ずっと 続けばいい
계속 계속되면 좋겠어
こもれびの空 現行中の花火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하늘에 이루어지는 불꽃이
ずっと 終わらずに 続けばいい
계속 끝나지 않고 계속 됐으면 좋겠어
(全身)尻尾 踏み出して
(전신) 꼬리를 내딛으면서
(道に)迷う 時には
(길을) 헤매일 때에는
(すべて) 打ち上げ合えば ほら
(전부) 서로 털어놓으면
し心なんだって 分かるから
마음이란걸 알고 있으니까
眩しくて 胸 痛いほど
눈이 부셔 가슴이 아플정도로
大好きだって 気持ちした 光の中
정말 좋아라는 감정을 가진 빛의 안에서
このまま 時が 過ぎても 色褪せない 想い
이대로 시간이 지나가도 빛바래지 않는 마음이
ずっと 重ねて行きたい
계속 쌓아나가고 싶어
忘れない この胸に
잊지 않을거야 이 가슴에
君と 走ることを
너와 달리는 일을
通い合った日々が 宝物に 光
서로 다니었던 나날이 보물로 빛을 내고 있어
駈け出した 鮮やかに 少し大人になれたような 煌めく日々
달리기 시작한 선명하게 조금 어른이 된거 같은 반짝이는 나날
変わらず つながっている 心が あるから
변치않고 이어져 있는 마음이 있으니까
また すぐに 逢えるはず
또 다시 바로 만날 수 있을거야
ここで 待ってる
여기서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