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어떤 순간에도 나를 지켜 보시며
언제난 사랑 하시고 인도하고 돌보신주
따스한 햇살처럼 항상 나의 영혼을 밝혀주고
넘어지 쟎케 나를 잡아 주셨던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를 항상 지켜 주신사랑
언제나 나를 사랑으로 품어주신 주님처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나도 부족한날
지금것 사랑하신 주님 너무나도 감사해요
따스한 햇살처럼 항상 나의 영혼을 밝혀주고
넘어지쟎케 나를 잡아 주셨던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를 항상 지켜 주신사랑
언제나 나를 사랑으로 품어주신 주님처럼
이제는 나도 주님처럼 주님 한분만 사랑하며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할레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를 항상 지켜 주신사랑
언제나 나를 사랑으로 품어주신 주님처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나도 부족한날
지금것 사랑하신 주님 너무나도 감사해요(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