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c (Feat. Freelow)

라이로드(RiLord)
앨범 : We Sc
작사 : kohway (코웨이)
작곡 : G-Slow
RiLord)
시작을 알리는 종 이미 울렸어
갈 수 있는 길 중에서 뒤란 없어
나란 녀석이 얼마나 할까 자리에서 털썩
주저 앉는다면 나란 놈은 답이 없어
던져진 주사위 몸 부림치는 춤사위
불쌍히 사이를 좁히려 구걸한 차이
발악하는 자의 마지막 자위
그 자를 밟고 자의로 일어선 승자라 불리는 자리
후회는 없어 엎친 물이니까
어처구니 없어도 별 수 없어 굳이 니가
뿌리니까 뿌린대로 거두니까
분위기가 기가차 너는 구리니까
밤새 나약해 진 네 모습을 탓해
도약도 하지 못한 너 답게
분위기를 부풀리기? No~
시작도 알리기 전에 모든게 다 꿀리니
Hook)
준비된 자신감 무력함 따윈 상실한 모습
자신과의 타협 속에서 다신 나를 한심한
가시밭 길 위에 놓지마(damn)
자칫하다간 자취를 감추며 빛을 잃을테니깐
Freelow)
it's the new generation just holla at me
날들어봐 귀에 박힐때 까지 놀라긴
조금은 일러 여기 두 남자가 저질러 논건
폭풍전야 마치 컴백 티져
Yeah I'm SCINC 논란의
중심에서 벗어나 이제는 날기를 원했지
bass kick drum 이게 날 이끄는 힘
이게 바로 나 뼛속까지 음악인 이유
Freelow 함부로 날 판단하지마 임마
내 이름 외워도 네들 또 그만한 나잇값
못하는 애들이 벌써 떵떵대
쓸데없는 관심빼고 너나 걱정해
it's rilord. and freelow we s.c styler
누가 왔는지 잘봐 이제 분위기 바꿔
날 건드려봤자 네가 얻는건 손해
내가 올라갈 잘익은 자리의 손의 왕관에 손 때
Hook)
준비된 자신감 무력함 따윈 상실한 모습
자신과의 타협 속에서 다신 나를 한심한
가시밭 길 위에 놓지마(damn)
자칫하다간 자취를 감추며 빛을 잃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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