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erve

Valshe
앨범 : Play The Joker
11.Deserve
もうすぐ幕が降りて何を
모우스구 마쿠가 오-리데 나니오
곧 있으면 막이 내려 무엇을
見つけて失っていくだろう-
미쯔케테 우시나앗-테쿠 다로우-
찾아내고 잃어 갈 것인가―
突然のはじまりに目が眩んでも
토쯔젠-노 하지마리니 메가 쿠란-데모
갑작스런 시작에 현기증나도
いつだって相応しく漂って
이쯔닷테 우사와시쿠 타다욧-테
언제라도 적당하게 감돌아
一時に安らぎを求める事も
히토토키니 야스라기오 모토메루 코토모
1시에 평온함을 바라는 일도
贅沢な願いだと切って捨てた
제이타쿠나 네가이다토 킷-테 스테타
사치스러운 소원이라고 잘라 버렸어
隔てる鉄の格子に
헤다테루 테츠노 코우시니
멀리하는 철의 격자에
世辞でも言えば良いのか?
세지데모 이에바 이이노카?
겉치레라도 말하면 되는 건가?
鮮明に突き立てる音「もう解ってる」
센메이니 쯔키 나테루 오토 「모우 와캇테루」
선명히 꽂는 소리 「 이제(벌써) 알고 있어」
単純な思考回路は簡単に冴えちまって
단쥰-나 시코우카이로와 칸-탄-니 사에치맛테
단순한 사고 회로는 간단하고 날카롭게 기다려서
今日もまた命知らずにイクんだろ
쿄우모 마다 이노치 시라즈니 이큰-다로
오늘도 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나아가겠지
裁きに迷うroulette 狙う隙間のbetで
사바키니 마요우 룰-렛토 네라우 스키마노 벳토데
중재에 헤매는 도박 노리는 틈새의 내기로
「予想通りの結果か?」
「요소우도-리노 코타에카?」
「예상대로의 결과인가?」
「知りたくもないって?」
「시리타쿠모 나잇테?」
「알고 싶지도 않다고?」
無音喝采の中に立ち尽くして錆びた身体
무오음갓사이노 나카니 나키즈쿠시테 사비타 카라다
무음 갈채 안에서 우는 것만으로 녹슬어가는 몸
デタラメに許されて剥がれ落ちていく
테타라메니 유루사레테 하가레 오치테이쿠
무책임함에 용서되어 벗겨지고 떨어져 가
現在にもがいてカラカラに渇いてるのに
이마니 모가이테 카라카라니 카와이테루노니
현재에 자유가 있어 바싹바싹 마르고 있는데
静かな手縋るように目を閉じてみる
시즈카나테 스가루요우니 메오 토지테미루
조용한 손, 의지하는 것처럼 눈을 감아봤어
気まぐれは不実だと知っているのに
키마구레와 부시쯔다토 싯-테 이루노니
변덕은 부실하다고 알고 있는데
気丈な無色の壁に手をつき乞えば良いのか?
키죠우나 무쇼쿠노카베니 테오쯔키 코에바이이노카?
다부진 무색의 벽에 손을 다해 바라면 되는건가?
聡明がウリの少女へ「冗談じゃない」
소메이가 우리노 쇼-죠에「죠-단-쟈나이」
총명한 소녀에게 「농담이 아니야」
親切な知的美人も簡単に媚びちまって
신세쯔나 지테키 미진-모 칸-탄-니 코비치맛-테
친절한 지적인 미인도 간단하게 아첨하며
朝まで命欲しさにナいてるんだろうな
아사마데 이노치 호시사니 나이테이룬-다로-나
아침까지 생명을 가지고 싶어서 울고 있는 것일까
失う事知るたびどこか
우시나우 코토 시루 타비 도코카
잃어버리는 일 알 때 어딘가에서
惜しさを感じていた-
오시사오 칸-지테이타-
아까움을 느끼고 있었어―
裁きを下せroulette 狂い無きfull betで
사바키오 쿠다세 룰-렛토 구루이나키 푸루빗토데
중재를 내려라 도박 이상 없는 것 가득한 내기로
「望む通りの結果か?」
「노죠무 토오리노 코타에카?」
「바라는 대로의 결과인가?」
「気づいているだろう?」
「키즈이테 이루다로-?」
「눈치채고 있겠지?」
無音喝采の中で叫び続けるバカな真似も
무오음갓사이노나카데 사케비쯔즈케루 바카나마네모
무음 갈채 속에서 계속 외치는 시시한 흉내도
誰かに与えられた筋書きとしても
다레카니 아타에 라레타 스지가키토 시테모
누군가에게 주어진 계획이라고 해도
現在に足掻いてカラカラ回り続ける
이마니 아가이테 카라카라 마와리 쯔즈케루
현재에 발버둥쳐 바싹바싹 계속 돌고 있다.
手に入れた温もりをすぐ手放して
테니 이레타 누쿠모리오 스구 테바나시테
손에 넣은 따스함을 바로 손을 놓아서
後悔を繰り返し何を見る?
코-카이오 쿠리카에시 나니오 미루?
후회를 반복하며 무엇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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