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밤 삼백석
은방울자매
앨범 : 박춘석과 그의 악단 (마포 종점)
작사 : 박춘석
깊은 산중 꿀밤촌에
길을 잃은 총각 대감님
오죽이나 배가 고프길래
스리 살짝 혼자 따서 먹었나
꿀밤이 아무리 맛이 좋다지만
울 입맛도 알아나 주오
잡수고픈 꿀밤 일랑
삼백석이라도 따드리지요
꿀밤 삼백석
인심 좋은 꿀밤촌에
쉬어가는 총각 대감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스리 살짝 꿀밤 따서 먹었나
꿀밤이 아무리 맛이 좋다지만
울 입맛도 알아나 주오
잡수고픈 꿀밤 일랑
삼백석이라도 따드리지요
꿀밤 삼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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