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남쪽 하늘
이미자
앨범 : 박춘석 작곡집 (저 언덕을 넘어서)
작사 : 박춘석
그리운 남쪽하늘 - 이미자
쓰라린 마음의 상처가
비바람 되어 갈길 막을 줄 알면서도
끝내는 맺지 못할 사랑인 것을
운명이라고 돌리기엔 너무나 서러워
머나먼 남쪽하늘에 별이 뜨는 밤에
아름다운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우리
간주중
아쉬운 마음의 상처가
눈보라 되어 두 눈 못 뜨게 하더라도
끝내는 오매불망 애절한 사랑
운명이라고 돌리기엔 너무나 서러워
머나먼 남쪽하늘에 달이 뜨는 밤에
아름다운 아름다운 사랑의 꽃을 피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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