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가의 여인처럼

허진설
앨범 : 하루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 때  주님하신 말씀 내 샘에 와 생수를 마셔라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내 친구여 거기서 돌아오라 내 주의 넓은 품으로
우리 주님 너를 반겨 그 넓은 품에 안아 주시리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채워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