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시간은 지네
흘러버린 세월을 잡을수는 없네
제촉하는 사람들의 관심섞인 말도
지쳐버린 날이젠 어쩔수가 없네
날 유혹하던 네가 이제는 없네
날 애태우던 네가 나를떠나 버렸네
후렴*
끝이아닌 길을 걷다가 멈춰버린 것만 같아
되돌아갈 길을 알려줘 내가 다시 걸을 수 있도록
2절.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또 지네
지나버린 사람을 잡을수는 없네
날 유혹하던 네가 이제는 없네
날 애태우던 네가 나를떠나 버렸네
후렴x2
끝이아닌 길을 걷다가 멈춰버린 것만 같아
되돌아갈 길을 알려줘 내가 다시 걸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