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134장)

김미옥
앨범 : 묵상을 위한 피아노 연주
1.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그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나 그때에 확실히 맹인이 눈을 뜨는것 보았네
      그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2. 그 사랑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수 없겠네
      그 갈릴리 오신이 그 때에 이_ 죄인을 향하여
      못 자국난 그 손과 옆구리 보이시면서 하신말
      네 지은죄 사했다 하실때 나의 죄짐이 풀렸네
  3. 그 사나운 바다를 향하여 잔잔 하라고 명했네
      그 파도가 주 말씀따라서 아주 잔잔케 되었네
      그 잔잔한 바다의 평온함 나의 맘속에 남아서
      그 갈릴리 오신이 의지할 참된 믿음이 되었네
  4. 이 세상의 무거운 짐진자 모두 주앞에 나오라
      그 놀라운 은혜를 받아서 맘의 평안을 얻으라
      나 주께서 명하신 복음을 힘써 전하며 살동안
      그 갈릴리 오신이 내맘에 항상 계시기 원하네
      후렴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참사랑과 은혜 넘쳐
      나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