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초면
앨범 : 봄은 가고...
작사 : 한현아
작곡 : 조미리암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지친듯한 그대 표정은 음~
그대의 말투에 담겨있는 아픔과 상처를 난 알죠
더이상 숨기지 말아요
하루종일 떠올라 오, 그대의 발자국
모두 모아 수줍은 미소를 짓죠
그대와 함께 걷고만싶죠
조금씩 다가가서 오, 언젠가 그대의 옆자리에 당당히 서있을게요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어울릴거예요
오늘도 새로운 시작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지친듯한 그대 표정은 음~
그대의 말투에 담겨있는 아픔과 상처를 난 알죠
더이상 숨기지 말아요
하루종일 떠올라 오, 그대의 발자국
모두 모아 수줍은 미소를 짓죠
그대와 함께 걷고만싶죠
조금씩 다가가서 오, 언젠가 그대의 옆자리에 당당히 서있을게요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어울릴거예요
그댈 잡고있는 모든 두려움보다도 더 큰 사랑이 내 안에 있어요
그대를 너무 사랑해요
조금만 맘을 열면 오, 그대의 마음에 따스하게 눈부신 햇살비추죠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이
너무나 바래왔던 오, 그대 마음속에 꽃을 피워 영원히 지켜줄게요
그 누구보다도 행복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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