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
그렇게도 멀리 가고 싶었나요 그렇게...
그렇게도 멀리 가고 싶었나요 그렇게...
곁에 있을꺼라 약속 했잖아 가지 않는다고 약속 했잖아
그렇게도 아팠던 너의 모습 볼수가 없어 나를 떠나 보낸다
하늘 바라보며 울고 있는날 바라보며 계속 웃어줘
하늘 바라보며 웃고 있는날 기억해줘 이렇게라도 노랠 불러줄께
내머리는 괜찮다고 말 하는데
내가슴은 아직도 너만 찾아서 떠나네~~
하늘 바라보며 울고 있는날~
하늘 바라보며 울고 있는날 바라보며 계속 웃어줘
하늘 바라보며 웃고 있는날 기억해줘 이렇게라도 노랠 이노랠~
하늘 바라보며 울고 있는날 바라보며 계속 웃어줘
하늘 바라보며 웃고 있는날 기억해줘 이렇게라도 노랠 불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