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감사해
이 선 우
세상이란 언덕위에 서 있는나 때론 흔들려 의심 하기도 하고
믿음 빼앗겨 지친 마음은 황페해지고 두려움 엄습 해오고
찿아오는 어둠 삶에 고통 아픔에도 눈이 참새를 지키듯 보호 하시는
그 커다란 손길 평안과 안식 주시는 주님의 품을 찿아서
왕되신 내 주예수 여호와는 나의 반석 되시고
나의 요새되시고 나의피할바위시오 나의산성 구원의 뿔이요
내길에 빛 되시며 나의 생명 나의 능력 되시니
기쁨으로 충만해 은혜와 언약위에 무지개로 피어난 난 행복해
믿는자 능치못할 일이란 없어 믿는다 하면된다 할수 있다는
물위를 걸어가는 비상한 믿음 모든 것이 가능한거죠
나를위해 모든 것을 이루신 나의 주님 항상 함께 하시니
내가 겪은 환란 모든 고난은 유익으로 강한 내가 되었죠
나에게 묻죠 내가 누구인지 왜 사는지 나는 알죠
오직 주님만을 영원토록 사랑하며 영광 돌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