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五千Km

남백송
앨범 : 추억의 가요사
1/.북극은 5천키로 청노새는 달린다
이국의 하늘가엔 임자도 없이 흐느껴우는 칸데라
배치카 둘러싸고 울고 갈린 사람아
이제야 옳으냐 이제야 하느냐 꿈도 설다 타국땅,
2/.채찍을 몰아치니 청노새도 울고나
낮설은 이국땅에 정처도 없이 흘러서 가는 내신세
심장도 얼어붙는 아득하다 지평선
이제야 옳으냐 이제야 하느냐 꿈도 설다 타국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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