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담백
재주소년
앨범 : 유년에게
집으로 오면서
난 사랑에 빠졌단 걸 예감할 수 있었지
네 손을 잡았던
그 여름밥 습도만큼 떨렸던 내 심장
밤새워 준비해뒀던
이제 고백의 시간
날 받아줘 내 마음을
그냥 솔직 담백하게 말할게
너를 좋아한다고
함께해줘 오랫동안
나의 손을 다시 한 번 잡아줘
아무런 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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