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의 카페

임서영
앨범 : 그리운 당신 / 비오는 날의 카페
그리워서 울었습니다. 너무너무 미웠습니다.
가는 길이 얼마나 멀어 아직도 못오십니까
행여 내모습 까마득히 지우신건 아니겠지요
아~ 세월은 강물입니다.말없이 자꾸만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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