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버려졌던 난 이뤄낼수 없었어 비참히 찟겨저버린 꿈에 조각 속에서 빠져나올수가 없어 나를 잡아줘?
선택에 기로에 선 나의 모습이 고통에 것 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 결국 그에 뜻대로 길을 걸어가?
왜 거부할 수 없이 그냥 돌아 선 걸까?
기억이 널 부르네 맘속여 가며 살아왔던 거짓에 내인생에 한줄기 따스함이 되어 날리네 네 온몸이 이제 난 너와 함께하네 외로이 미치도록 힘겨운 하루를 마감하는 나?
눈 뜨는 순간도 잠이 드는 순간도 또 다른 누군가 함께있는 순간도 불안해져 지쳐버린 나를 잡아줘?
고이접어 노았던 나에 모든 바램과 짓구겨져버린 평범한 소망도 항상 빌어보지만 이뤄지진 않는걸?
내 기도는 누가 들어 주는 것일까?
기억이 널 부르네 맘속여 가며 살아왔던 거짓에 내인생에 한줄기 따스함이 되어 날리네 네 온몸이 이제 난 너와 함께하네 천국은 어느세 내 가슴에 자리잡아버렸네?
where is the heaven~~~~~?
숨겨왔던 기억이 널 부르네 맘속여 가며 살아왔던 거짓에 내인생에 한줄기 따스함이 되어 날리네 네 온몸이 이제 난 너와 함께하네 외로이 미치도록 힘겨운 하루를 마감하는 나?
기억이 널 부르네 맘속여 가며 살아왔던 거짓에 내인생에 한줄기 따스함이 되어 날리네 네 온몸이 이제 난 너와 함께하네 천국은 어느세 내 가슴에 자리잡아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