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었어
네 모든것
보이지 않아도
만질수 있었어
네 모습을
언제부터인지 내 손을 놓아 버렸을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찾을수 없어
미치도록 미치도록 니가 그리워서 니가 보고싶어
생각해도 생각해도 답을 찾을수 없어
너의 그림자 찾아
비틀거리는 내 심장
지면 아래로 떨어져 버렸어
너를 향한 내 심장
흔들거리는 눈동자
지면 아래로 떨어져 버렸어
숨쉬지 않아도
느낄수 있었어
네모든것
다가설수 없어도
만질수 있었어
네 모습을
니 손안에 놓여진 장난감 처럼 느꼈을때
아무리 참아봐도 나를 막을수 없어
미치도록 미치도록 니가 그리워서 니가 보고싶어
생각해도 생각해도 답을 찾을수 없어
흘러넘치는 심장안을
가득 채웠던 니가
지면아래로 떨어져 버렸어
멈춰버렸던 순간안을
가득채웠던 니가
지면 아래로 떨어져 버렸어
너로 가득찬 심장
아무리 헤메어봐도
내 안에 감춰진 너를
나는 막을수 없어
정말 막을수 없어
너를..